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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축하- 한국체조 '도마의 신' 비밀병기 같은 신재환 선수의 금메달 따게 된 이유

보컬치료사 수 2021. 8. 3. 03:09

안녕하세요 

도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8월  2일 기계체조 남자 도마 결선에서는

신재환(23) 선수의 금메달 소식을 들을 수가 있었으며

도쿄에서 현재까지 여섯 번째의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1차출발 전의 신재환 선수 모습
1차 시기에서 세바퀴 반을 비트는 기술을선보인 신재환선수 

1차 시기에서는 세 바퀴 반을 비트는 난도 6.0 기술을 시도 했으며 착지가 조금 흔들리면서 14.733을 기록했습니다. 

 

2차 시기에서 여2 기술 착지 모습 

2차 시기에는 5.6 난도의 여2 기술을  공중에서 두 바퀴 반을 비튼 뒤에

완벽하게 착지까지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올림픽 100일 전에도 부상투혼 아킬레스건과 팸스트롬 부상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훈련량을 높이고 기술을 완벽하게 다지면서 끝까지 연습량을 놓치지 않았던 신재환 선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는 기대되는 후배로 
"신재환 선수를 눈여겨 보세요 라며 
미리 후배의 실력을 예측하고 지지해 주었습니다. 

 

신재환 선수는 9년 전에 중학교 2학년 때 런던 올림픽에서 양학선 선수의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면서

기계체조 도마의  꿈을 키워 나갔다고 합니다. 

메달 시상식 
금메달을 수여받는신재환 선수 
금메달을 받고 신난 신재환 선수 
도쿄올림픽에서 애국가가 울려퍼지는 모습

기계체조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멋지게 시상대 `위 자리에 올라가서

애국가를 울려퍼지게 한 신재환 선수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도쿄 올림필에서 금메달을 따기까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동경하는 양학선 선수를 닮아가고자 
성실하고 꾸준한 연습과 부상으로 컨디션을 회복하며 올림픽을 앞두고 엄청난 연습량으로
한국에 여섯번째 메달을 안겨준 신재환 선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꿈을 응원하며 마음을 위로하고 양학선 선수처럼 후배를 지지를 해주는 보컬치료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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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