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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메달리스트 금메달 캡틴 김연경 선수 일 내다. (세계 4위 터키를 이기고 4강 진출)

보컬치료사 수 2021. 8. 5. 04:01

안녕하세요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배구팀이 4일 세계 4위 터키를 꺾으며 보여 준 한국 여자 배구 경기를 보고 국제배구연맹이 '10억명 중 1명 나올까 말까' 한 선수 라며 극찬을 쏟아냈습니다.

김연경 프로필 

3세트 타임 아웃 시간에 팀원들에게 골을 때리라고 얘기하는 김연경 선수 


10년 전 김연경 선수는 터키 땅에서 최고의 경기를 보내고 있을 때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라고 생각하고 그런 자부심으로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박지성, 기성용 등은 유럽 챔피언스 리그 선발로만 나와도 모든 게 뉴스가 되는데 여자 배구로 유럽 챔피언스 리그로 나와 최고 득점을 해도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은 팬밖에 없다는 서운함을 드러낸 적이 있었습니다.

김연경의 과거, 화려한 승리신화를 이끌어가다.

김연경 선수는 해외진출로 일본 리그에 가자마자 JT 마블러스 팀을 창단 이래 최초로 우승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터키에 진출 하였는데 동양인 최초로 주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으며 정규리그 우승 3회, 파이널 우승 2회를 이끌고 동양인으로 최초로 MVP, 터키리그 MVP 상을 이끌었습니다. 상하이로 갔을때도 김연경 선수가 속한 팀이 창단 이래 최초로 우승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한국 여자 김연경 선수는 한경기 30점 득점은 4번 이상 기록할 정도로 최초 기록을 남긴  여자 배구선수이며 해외사이트  전체 여자선수의 투표 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도쿄 올림픽에서 8강에서 일본과 경기할 때나 터키에서 경기를 할 때 보면 주심의 석연찮은 판정들이 이어지는데도 항의를 하며 팀의 사기를 올릴 줄 아는 카리스마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승부에 있어서는 담대함을 가지고 이야기를 할 줄 아는 김연경 선수의 세밀한 리더십에 더 감탄을 하게 됩니다.


한국 여자 배구는 45년 만에 메달 도전이며 9년만의 4강 진출을 결정을 지었습니다. 한국 여자 배구의 전설적인 선수를 우리는 앞으로의 경기를 통해서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세계 각국의 팬들은 "연경은 전설이다. 한국에 뛰어난 선수가 있는 것이 참 부럽다는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갓연경

김연경 선수는 도쿄 올림픽 출전에 엎서 '나의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했습니다. 한국 여자 배구는 1976년 몬트리올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고 아직 메달을 딴 역사가 없습니다. 앞으로 6일에 있을 한국 여자배구팀의 승부에 집중을 해서 지켜보고 응원으르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적인 캡틴 김연경 선수와 함께 하는 우리 한국 여자 배우 선수들 모두 응원하며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길 함께 지켜보겠습니다. 한국 여자 배구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어떤 식의 메달이든
우리는 갓연경 그대는 한국의 금메달을 받아 마땅한 선수입니다.
이 시대에 함께 있어줘서 참 행복합니다.

사람들을 혼자서는 힘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한 사람이 제대로 된 리더십을 발휘하면 메달까지 가는 힘이 생긴다.
우리는 그 전설속의 김연경 선수와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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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SQ7E9gGTzs